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0.0 | +1.0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6:01:01 00:01:29 |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0.0 | +1.00 EV | 5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06:01:01 00:02:17 |
127mm 필름이 들어간다는 군요. 대체 그 필름을 어디서 구하나 ...
했는데 동호회에서 뭉테기로 판매를 한다니
의외로 사용상 큰 문제는 없는듯.
바다건너 한국에까지 다다른 독일의 명품 롤레이플렉스는 한때 카메라의 귀감으로
하나쯤 쥐고 있어야 카메라맨이라는 보편적인 인식이 있었으나 이제는 낡디 낡은 클래식모델로
여성모델이 고개를 살짝 수그리고 긴 머리를 휘날려주면 돋보이는 패션과도 같은 제품이 되었죠.
다시 말해 아직까지 손으로 직접 다듬었을법한 귀태는 세월이 변해도 시간과 때에 맞는 '폭풍간지'를
뿜어내는 레어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이 카메라를 찍은 렌즈 또한 제 렌즈는 해외 경매싸이트에서 2만5천원(배송료 포함)된 가격에
획득한 물건으로 수동렌즈의 묘미가 녹아내리는 'HELIOS' 렌즈로 칼짜이즈 카피본 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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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OS 44-2/58mm/F2.0
둘 모두 손에 쥐자 마자 그냥저냥 찍어본 경우라 사진이 좀 지랄맞기는 합니다
날씨 쨍 하면 야외에 가서 눌러 봐야 하는데 잠깐 만져본 정도의 대여품이라
다시 볼 날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놔, 이 깊은 가난의 골...-..-)
비가 주륵주륵 거립니다.
날이 예년에 비해 좀 덥다 싶을 정도였는데 시끄럽고 뜨듯한 뉴스로 넘치는 세상에
시원한 감정이 일어 괜히 평온하기도 하고 잠시 진정하라는 신의 뜻 같기도 해서
우주와 나 그리고 인간은 어떤관계일까... 라는 망상속에 오늘도 허블망원경을 고치러
태양 앞을 지나는 우주선은 안녕하신지 걱정이 되는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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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
정말 ? ㅅ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