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 지어야 할까... 고민해 봤는데
마땅한 단어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만 한게 뭐 생각하고 그림을 시작한게 아니라
나무를 그려 볼까? 하려니 어느덧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나게 된 그림이니
계획이 없어 결과에도 책임을 지지 못하는 거죠.
먼저도 오랜만이었지만 이번에도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좀 더 멀리가 완성다운 완성을 하고 싶지만.
이것만 붙들고 있으려니 일이 꾸역꾸역 차올라 자꾸만 바빠져요.
때는 바야흐로 봄.
꽃 피는 계절엔 집 말고 바깥에서 사는 꼴도 한번 지켜봐야죠
아래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입니다.
화살표모양의 아이콘버튼을 꾹꾹 누르시면 옆으로 쭉쭉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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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만. 저는 계속 형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