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려봤습니다.
로또이외는 방법없다는 말처럼 모든걸 포기하고 해변을 거닐던 남자가
발견하는 크리스탈 해골 또는 죽을 고비를 몇번이고 넘기다 이제는 모든걸
포기하고 목숨이라도 건지게 된걸 다행으로 여기던 영화속 주인공이
엔딩크레딧 직전 발견하는 행운이라던가 '으허. 이거 뭥미?'라고 눈 앞에
보물이 놓여 있어도 구분을 못하는 남자 정도로 상황을 설정해 봤습니다.
쓰고 보니 가장 잘 어울리는건
'이게 대체 뭐야? 무서워. ㄷㄷㄷㄷ' 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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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아주 좋아요....
응 이 느낌 올 해 쭉 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