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왠지 이만큼이라도 서울에서 멀어졌다는 기분탓에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가는 길. 늦은시간이었지만 가야 할 자리에 간다는 생각에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만. 일행 중 멀리서 비행기로 십 수시간을 날아와
내리자 마자 미칠듯한 스피드로 KTX로 환승신공을 보이며 달리는 후배가 있었으니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이 젊음은 최근에 지어 먹었다는 한약의 기운인지
단지 한살이라도 더 젊다는 혈기에서 인지 몰라도 왠지 그냥 막연하게도 몸도 마음도 튼튼한
엘리트한 젊음에.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까지 이어지는 군요.
돌아오는 길 밤샘에 피로함때문인지 연신 고개를 까닥거리며 인사를 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만. 인권보호차원에서 사진을 추려 점잔고 평온한 사진들만
올리도록할까 합니다.
아래는 다음날 일정에 따라 남산한옥마을에 방문한 증좌자료 몇장.
'사진방.Digital.PIC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행길 (2) | 2009/02/26 |
|---|---|
| 길. (0) | 2009/02/01 |
|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1) | 2008/09/17 |
| 날씨가 참 좋네요 (0) | 2008/09/03 |
| 날씨가 참 좋네요. (0) | 2008/06/22 |
| 동대문 야경 (3) | 2008/06/1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이 참 조흐네염~~선배!!!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