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왠지 이만큼이라도 서울에서 멀어졌다는 기분탓에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가는 길. 늦은시간이었지만 가야 할 자리에 간다는 생각에
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만.  일행 중 멀리서 비행기로 십 수시간을 날아와
내리자 마자 미칠듯한 스피드로 KTX로 환승신공을 보이며 달리는 후배가 있었으니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이 젊음은 최근에 지어 먹었다는 한약의 기운인지
단지 한살이라도 더 젊다는 혈기에서 인지 몰라도 왠지 그냥 막연하게도 몸도 마음도 튼튼한
엘리트한 젊음에.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까지 이어지는 군요.

돌아오는 길 밤샘에 피로함때문인지 연신 고개를 까닥거리며 인사를 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만. 인권보호차원에서 사진을 추려 점잔고 평온한 사진들만
올리도록할까 합니다.


아래는 다음날 일정에 따라 남산한옥마을에 방문한 증좌자료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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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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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남 2008/09/17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조흐네염~~선배!!!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