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했던 출판사의 책이 오늘 쯤 나왔을까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재미있는 책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직접 구입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책의 간략한 소개문을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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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 날뛰는 18C초 카리브해, 대서양의 역사적 사건과
평행우주와 양자적 세계, 블록 우주론적 상상을 결합시켜
가족 간의 사랑과 신뢰, 그리고 우정을 전 우주적으로
그려낸 서사시
라는 요약한 글이 달려 있는데. 아마도 SF환타지 소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내용이야 어떠하든 직업 특성때문인지 그림부터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만.
오늘도 이 책이 눈을 잡아 끄는건 바로 표지 일러스트의 그림이 왠지 훈훈하게 느껴진
이유입니다.
한눈에 봐도 새로나온 책의 표지 일러스트가
지난번 제가 작업한 '눈사람 마커스'의 표지 그림을 보고 그린 그림이군요.
아래 두권의 책 중 오른쪽이 제 작업물입니다.
어떻게 이런 표지일러스트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만큼 제가 버릇처럼 그리는 문양이나
그리다 만 부분까지 비슷하게 설정을 한걸 보면 아마도 고의적으로
기획자분께서 이거다 라고 추천을 하였던가 아니면 디자이너 부분이 감동을 느낀 나머지
레아웃을 비롯해 기왕 가는거 그림까지 다 만들어 냈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일러스트를 담당한 분이 '오마쥬'라는 의미를
혼동해 만드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개를 나란히 펴놓고 보고 있으려니 묘한 기분이 들어
재미있네요. ^^
[눈사람마커스 일러스트]
재미있는 책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직접 구입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책의 간략한 소개문을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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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 날뛰는 18C초 카리브해, 대서양의 역사적 사건과
평행우주와 양자적 세계, 블록 우주론적 상상을 결합시켜
가족 간의 사랑과 신뢰, 그리고 우정을 전 우주적으로
그려낸 서사시
라는 요약한 글이 달려 있는데. 아마도 SF환타지 소설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내용이야 어떠하든 직업 특성때문인지 그림부터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만.
오늘도 이 책이 눈을 잡아 끄는건 바로 표지 일러스트의 그림이 왠지 훈훈하게 느껴진
이유입니다.
한눈에 봐도 새로나온 책의 표지 일러스트가
지난번 제가 작업한 '눈사람 마커스'의 표지 그림을 보고 그린 그림이군요.
아래 두권의 책 중 오른쪽이 제 작업물입니다.
어떻게 이런 표지일러스트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만큼 제가 버릇처럼 그리는 문양이나
그리다 만 부분까지 비슷하게 설정을 한걸 보면 아마도 고의적으로
기획자분께서 이거다 라고 추천을 하였던가 아니면 디자이너 부분이 감동을 느낀 나머지
레아웃을 비롯해 기왕 가는거 그림까지 다 만들어 냈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일러스트를 담당한 분이 '오마쥬'라는 의미를
혼동해 만드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개를 나란히 펴놓고 보고 있으려니 묘한 기분이 들어
재미있네요. ^^
[눈사람마커스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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