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과 빌게이츠의 엄청난 액수의 기부금은
기부라는 행위보다 돈의 가치가 먼저 떠오르는건
기부문화가 아직은 한국에선 낯설은 행동 이였나봅니다.

한국에서 기부를 하려면 복잡한 세법을 처리해야 하는 과정이 있고
현물이 아닌 부동산, 주식 등의 기부라면 그 과정에서 기부자가  포기할만큼
까다로운 행정 절차가 있다하는군요.

그 뿐이 아닙니다. 기부금을 낸 일이 주변에 알려진다면 주위 시선의 부담도 있습니다만
이런 행동이 알려진 인터넷 게시판에는 '훔친돈이냐' '뭔가 목적이있다'는  끝없는 악플이
달리기도 하고. 기부자는 자신의 행동에 따뜻한 마음보다 후회감이 들기까지 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죠.
심지어 주는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게 흐릿해져 기부자없이 돈만 남게 되는 경우는
학교시설증측이나 눈먼돈으로 둔갑해 사용처도 흐려지는 일도 있고
장학금으로 전달 된 돈이 학생에게 돌아가는 일에는 누가 이 돈을 주는지도 몰라
받는 고마움마저 남아있지 않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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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스겟소리처럼 시스템의 문제겠죠.
아직까지는 기부문화에 대해 호감만 있을뿐 실천이 어려운게 한국의 사회니까요.

그래도 희망적인 일이란. 점점 기부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릴레이처럼 한사람 한사람이 주변사람들의 어려운 마음을 헤아리기만 한다해도.
물질적인 기부가 어렵다면 마음에서의 기부라도 이루어진다면
머잔아 미래엔 지금보다 조금 더 살기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르곘죠. ^^

쓰다보니 오늘은 참 훈훈한 이야기만 주절거려서 촘. 부끄럽네요.

그림에 대한 설명은 기부를 하기위해 까다로운 행정규제아닌 규제에 답답한 현실을
만들어 봤습니다. 한걸음 가면 하나의 문 또 한걸음 가려면 하나의 문을 통과해야만
기부를 하기위한 조건이 됩니다만 상단의 작은 사람처럼 기부만을 외치는 모습에
생뚱맞은 사회를 그려본건데.... 좀 비약이 심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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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r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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