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과 펠프스의 수영법을 간단히 추려 설명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튜토리얼 형식의 자세한 설명을 달아볼까 했지만. 팁을 알려드릴 만큼 대단한 정보도 없고. 간단하게 그림만 나열해도 설명은 되겠다 싶어 생략하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먼저 제일 윗 그림은 박태환과 펠프스의 경기에 승패요인이 되었던 것을 그래픽으로 제작하기 위해 동영상 플레이화면을 캡처하고 보도사진을 추려 당시의 복장이나 기타 상황들을 자료로 추려봤습니다. 급하게 제작하는 그래픽이라 동영상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200m 준결승 상황을 참고 출발부터 경기 종료까지 중요 동작이라 보는. 시작 잠영부분 부터 턴까지 포즈를 준비했죠.
수영장 이미지를 만들어 합성을 합니다. 물결무늬를 찾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작은 소스사진을 찾아 포토샵의 스탬프기능을 작은 그림을 10배로 늘려 큰 물결을 만들기 위해 복사+복사+복복사+복사를 거듭해 레벨값을 이용 콘트라스트를 주기도 하는 여러가지 '쇼'를 거쳐 마지막 물결의 찰랑이는 느낌을 표현하려 붓 터치로 흰색 포인트를 찝어봤습니다.
대략 2개의 사진인 출발과 턴의 이미지는 간단한 편집을 통해 잡아봤습니다만. 문제는 잠영 후 물 위로 오르는 모습의 이미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출발 하는 스타트사진을 참고해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만. 배경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고 혼자 망망대해 바다를 떠다니는 느낌이군요. 결국 사진을 잘라 붙이고 오리고 덕지덕지 꼴라쥬처럼 이미지를 연결해 새로운 포즈를 하나 더 만들어봤습니다 작업 후 축소를 해서 보면 그럴듯 한데 좌우의 인물 생상값이 서로 달라 조금 당혹스럽군요.
마지막 이미지는 완성된 모습으로 잠영 할때 일어나는 물방울과 그래픽에 정보 부분을 효과처럼 첨가해 텍스트를 적당한 크기로 적당한 위치에 배열 마무리를 했습니다.
빠듯한 시간안에 할수 있는 일이란 한계가 있으니 작업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따져야 할 일은 '시간대비 효과가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 입니다. 자세히 보면 엉성하기도 하고 한눈에 슬쩍 봐야 그럴듯할 정도지만. 그림뿐 아니라 정보를 함께 제공해야하는 특성도 있으니 조화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그림도 살리고 정보도 살리려면 비주얼을 강화 해야 하는건 당연 할뿐더러 많은 내용을 도배해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처럼 지루한 잔소리는 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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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좋습니다...
응. 나도 좋아
어허..이렇게 쌩고생해서 맹그셨군요....^^ 멋집니다
해야 할 일을 했을뿐. 이까짓껄 뭐.. 응. 뭐 썡고생이랄것 까지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