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상 최대의 해양사고로 기록될듯 합니다.
원유를 뒤집어써 검정색으로 변해버린 조류하며
시커먼 바다가 수 킬로미터로 펼쳐진 모습이라니
정말 할 말이 없군요.

1만톤 이상의 기름이 바다에 부어졌습니다.
돈으로 따지면 저게 얼만가 싶었는데 1만톤의 손실금 보다
어장피해 액수와 환경 오염을 따져보려니 그 금액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지경이군요
이전 씨프린스 호의 사건이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갯벌을 오염시키고 있다는데
이번 기름막은 얼마나 지나야 해결이 될런지..

하루 빨리 말끔한 바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urbuck

트랙백 주소 :: http://burbuck.kr/trackback/442 관련글 쓰기

  1. Subject: 태안 원유유출사고 경위

    Tracked from a look 2007/12/17 23:01  삭제

    지난 주에 커피를 마시다가 누군가가 물어봤다. 근데 사고는 어떻게 난거래요? 대답하는 사람이 없음... 오늘 또 커피를 마시다가 누군가가 지난 주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사고난거래요? 역시 아무도 없음... 그래서 검색해보고 기록 차원에서 올려둔다. 1. 예인선 T-3호와 T-5호에가 인천대교 보수공사에 사용한 해상크레인(1만여톤)을 예인하여 경남 거제로 향하고 있었다. (삼성중공업이 운용) 2. 홍콩 선적의 허베이 스피릿호가 대산항의 현대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