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2만달러 시대를 접어들어 꿈에도 그린 선진국대열에 합류하는가 싶지만...
실질 생활에서 느끼는 삶의 질은 상승했을 지라도 체감하는 삶의 행복도는
이전과 비교해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는 내용 입니다.
그야말로 각박해진 인심에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지 않고 기대지 않기 위해
냉정해 지는 현실도 있고. 높은 교육열 그리고 이런 욕구를 현실로 가능케 하는
소득수준의 뒷받침덕에 해외로 해외로 점점 더 어린 나이 일수록 좋다라는 생각으로
유학이 늘어가고 있지만. 그 뒷모습엔 '기러기아빠'라는 새로운 가정이 나타났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일하고 시작위치에 선 자식을 위해 부모는 자식에게
조기교육을 강요하고 단련을 시키고 있고. 늘어난 소비수준을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가장의 모습이야 말로. 이보다 더 빡빡하고 답답한 일이있을까 생각이 드는 군요.
2만달러시대에 들어선 한국의 사회
나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뭐,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로 매일 같은 환경에서 같은 일만 하고 줄어들지 않는
은행대출금에 시름이 있지만. 저도 왠지 좋아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각박한 사회라는 원고의 내용에 가장 먼저 답답하리 만큼 꽉 들어찬 도심지 빌딩숲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데코레이션 처럼 개발한 이 도심지 숲이 느낌에 따라선 활발하고 발달된 사회
잘 사는 모습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반면 이런 경우에는 정떨어지는 답답한 모습
현대 사회라는 느낌도 받는 군요... ^^
(저녁 노을 배경이었다면 또 괜찬았을까 싶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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