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 의해 휴대폰이 세상에 나타난 73년 후일 양산과정을 통해 대중화된 핸드폰이
세상에 나왔습니다만. 지금과 비교하면 이 모양은 어마어마한 크기로
악의를 갖고 사람에게 내리치면 흉기요 심신허약자에겐 아령과도 같은 운동기구로 엄청난 크기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보면 참 우스운 이 우람한 벽돌모양의 핸드폰은
마치 킬러가 사시미칼을 품안에서 꺼내들듯 품안에 손을 집어너 황급히 꺼내 들이 밀기라도 한다면
긴장감에 움찔하다기 보다는 '센스쟁이' '부럼X200'정도의 동경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진창을 뒹구르다 벌떡 일어난듯 한 얼굴에 남루한 참림새를 갖춘 사람이라도 삽시간에
뭔가 있는 사람. 또는 내공이 10갑자쯤 되는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멋쟁이로 둔갑하는
사치품 중 하나 였습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때는 삐삐를 눌러대며 공중전화를 찾는 때를 지나 순식간에
1000만대의 시절을 맞이하는 통신대국이 되었고. 남녀노소 심지어 일반 유선전화기를 머리에
베고 자는 사람. 집에만 있는 사람이라도 집전화보다 휴대 가능한 핸드폰을 갖게 되었지만
아주아주 흔해빠진 별볼일 없는 물건이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기존 용도를 넘어
패션아이템, 나를 보여주는 수단 쯤으로 과거의 인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본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LG프라다폰은 이런 흐름속에 적절한 구매층을 노리고 출시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인지도 높은 명품브랜드를 통해 제품 품질에 따른 가격상승을 잘 마무리 하였고
디자인 지금에야 경쟁사 '아이폰'등과 비교되는 독특하지만 유일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이런 넓다란 액정에 전면부 터치스크린으로 편하다 재밌다 라는 느낌을 갖는 일에
고급스럽다는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기본 환경에 맞춰 시대 흐름을 따르는 DMB시청과 동영상 등을 감상하기 좋은
3인치 대형 와이드화면을 채택 은 이름값 뿐이 아닌 스펙도 출중하다는 감탄을 일으키는 군요.
(빠나나폰과 같은 엽기적인 스타일에 놀란 눈이 조금은 진정 되는듯 합니다.)
벽돌스타일의 네모난 디자인은 약간 복고스러운 '풍'이 있습니다만. 네모난 벽돌 모양이야 말로
쉽게 질리지 않고 언제나 통하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오래 두고 사용해도 모난 점 없는 심플한 스타일은 사용자가 신념과 근성만 갖고 있다면 기기변경의
유혹을 이겨낼 만큼 좋은 스타일로 다른 물건과도 잘 매치가 되고 블랙의 단단한 느낌도 좋습니다.
넓은 대형화면에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에 혹시 실수로 바지 주머니나 가방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꾹꾹 누르는 오작도을 일으키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날려버리기 위해 스크린 잠금 기능이 있는데
사이드에 열쇠 모양의 '풀림' 키가 셋팅되어 손쉽게 이용모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런 식의 버튼 배열이 한손으로 기기를 제어하기 편리함도 있습니다만. 내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UI버튼과
외부 하드웨어를 다루는 제어버튼이 속과 겉으로 분명하게 나눠져 있어 단순 통화를 원하는 분들에게
편리할 정더로 잘 정도 되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프라다폰의 좌측 잠금,풀림버튼을 1초 이상 눌르게 되면 잠금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상태로 화면이 전환 되는데
이 과정은 특별한 지연없이 빠르게 전환 됩니다.
제품의 자세한 스펙은 프라다폰의 소개 페이지에서 긁어 왔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꼼꼼히 읽어 주세요.
눈에 띄는 프라폰의 특이점은 영어, 한글 사전이 들어 있다는 점과 미세한 진동터치가 있습니다.
보통은 터치스크린의 경우 사용자가 버튼을 눌렀는지 모르는 일이 있어 전자음을 셋팅값으로 설정해 두는
경우가 있지만. 전자음에 진친 사용자, 색다른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버튼을 눌렀을 경우
스크린의 화상이 아닌 진짜 버튼을 클릭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 작은 진동이 있습니다.
(일반 PMP와 달리 핸드폰의 장점이란 이런 면에서 확실히 좋은 점으로 보입니다.)
소음을 원치 않는 조용한 환경 또는 삑삑 소리를 내면 큰일이 나는 주위 환경속에서도 무음으로
버튼을 뭉기적 거리며 눌렀는가 안 눌렀는가의 궁금한 없이 정확한 키감을 알수 있어 편리합니다.
DMB내장 안테나는 접어서 넣었을때는 핸드폰 모양을 외곡되지 않고 완벽하게 내장됩니다.
일부 핸드폰의 경우 처럼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별도로 외장수신안테나를 달거나 뾰족하게
돌출된 모습이 아니라 좋습니다만 조금 뻑뻑한 기분으로 처음 한동안은 손톱으로 몇차례 긁어 주셔야
뽑힐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뭐 아래로 향하면 자연스럽게 쑥쑥 뽑히는 안테나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냐 라고
생각해 봅니다.
요즘 슬림폰의 큰 불만 중 두가지는 전용이어폰의 등장과 핸드폰 자체가 표준24pin 슬롯을
자체 지원하지 않고 별도의 커넥터, 젠더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
설계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이해도 있습니다만 핸드폰은 슬림하게 만들어 놓고 이런식의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매달아 다녀야 한다는 점이 참이로 이상한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비약을 더 한다면 LCD따로 기판따로 판매하는것과 다를게 있을까 싶지만.
역시. 좀 억지스러운 생각이긴하죠 .
스타일러스팬 또한 핸드폰의 고리에 매달린 악세사리로 따라 붙습니다.
보통은 절반크기로 접혀 있는 상태로 있으며 잡아 뽑게 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여성용 마스카라와
비슷한 모양으로 길어지게 되는데 한눈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클릭해도 물론 작동은 합니다만. 손이 큰 분들이나 작고 자세한 터치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용 하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 주렁주렁 달리는 기분이라 일체형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카메라 촬영에선 3인치 대형 액정화면의 효과가 톡톡히 일어 납니다.
촬영 순간에도 촬영 이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프리뷰하는 순간에도 화면크기가 크다는건 확실한 장점이죠.
베터리는 기존 슬림폰에 비해 조금 두꺼운 모양으로 1000암페어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어
3시간의 연속통화를 할수 있다는 군요. 3시간이라면 측정해 보지는 않았지만.
제 기준으로 따져본다면 2틀 정도 알차게 사용할수 있는 기준이라 봅니다.
베터리의 기술은 나날이 좋아져 예전 절반 크기로 작은 사이즈 인데 괜찬은 성능이라 생각합니다.
메모리 확장 슬롯은 베터리를 제외한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통 외부에 있어 탈착이 자유롭게
이뤄 지는게 정상이건만. 이건 왜 안쪽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슬림한 사이즈에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을 추가 하려니 오는 불가항력일까 싶은데
그래도 확장 슬롯을 지원한다는 점은 참으로 좋은일.
마이크로 SD메모리를 지원하며 PC와 연결시 USB2.0 표준 전송속도로 전송됩니다.
아이스테이션 PMP의 4.3인치 액정에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한번에 딱 맞게 포게지는 크기로 대략
LCD를 포함한 기계의 크기가 4인치 정도의 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두개를 포게 놓고 보고 있자니
PMP에 IPphone 기능을 넣고 전화기로까지 변신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사실 윈도우CE가 설치되는 정도까지 PMP의 사양이 좋아진 만큼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 보는데
최근 이동중에도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가정이나 지정 장소에서 무선네트웍 사용이
가능한 만큼 조만간 PMP에서도 자유롭게 IPphone을 사용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런게 언제나 될런지....
prada폰의 넓은 화면은 깔끔한 UI로 간략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번에 상위 메뉴에서 어디로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핸드폰을 이용을 관리하는
내부버튼과 기계자체를 관리하는 외분버튼의 구성으로 버튼을 배열해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했던 기존의 번잡스러운 핸드폰 환경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느낌이 드는 군요.
(오른쪽의 핸드폰은 괜히 비교해 봤습니다만 괜히 촌스럽다는 생각이네요 -..-)
LCD의 크기가 가장 눈에 띄는 프라다폰은 슬림한 사이즈와 상단에 박힌 로고탓에
비싸도 좋다 라는 느낌을 받는 핸드폰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저 상단의 로고딱지를 떼버린다면 당췌 이런 물건을 누가 제돈 내고 사려나
싶은 생각도 들수 있지만. 기능면으로 요목조목 만지작 거린다면 잘 만든 그만한
물건이라는 판단도 서게 됩니다.
아마도 구매 예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핸드폰이란 종이컵에 실을 꿰서 서로 대화만
하면 그만이라는 분은 결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들고 다니는 핸드폰은 패션아이템으로 장신구 역할로 까지 확대 된다
또는 얼리어덥터쯤의 새로운것에 열광하는 사람 보기만 해도 마른침을 삼키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면도기 기능이 내장되거나 상단 버튼을 통해 라이터의 불꽃이 일어나는 등의 새롭고 놀라운
기능은 없는 순수 핸드폰이지만. 달리 말하면 작은 기능까지 잘 고려해 만들어 기존 핸드폰기능을
충실히 갖춘 제품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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