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림의 주제는 핵심을 찌르는 비판적 사고를 기르자는 내용입니다.
먼저 상대의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보다 다양한 분석이 필요하고
분석된 데이타가 모인다면 이 데이터를 자신과 상대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런것들은 애초에 비판적인 사고가 출발되지 않으면 이루어 질수 없다는 내용이군요.
(맞나...-_-)
친구와의 대화도중 그림에 얽힌 몇가지 생각을 나누다
핵심을 찌르는 말을 얻었습니다.
설마 알고 있을까. 상대도 눈치 채었을까. 싶은 마음에 가슴속까지 꽁꽁 숨겨놨던
비밀이 손쉽게 덜컥 열린 문틈으로 아니다 라고 부정해도 삐죽 삐죽 나오는 순간이라니
그야말로 정곡을 찔리는 기분입니다.
간혹 열심히 그려야 한다와 잘 그려야 하다는 주제를 놓고 진지한 고민을 해 봅니다만.
역시 열심히 보다 잘 그려야 한다는 말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들리는 귀에 따라 이 '잘'과 '열심히'라는 단어의 차이가 각양 각색 이겠지만.
그저 무던히도 작업량을 늘려 뭐든 열심히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까. 더 아름다워 질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열심히'가
최후의 작업물에 더 좋은 점수를 얻는 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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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감합니다~
항상 기본을 지키면서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차곡 차곡 표현하다 보면 정신력의 끈을 놔버리는 수가 종종 생깁니다..그러면 그림이 삼천포로 빠지죠;; 끝까지 눈 부릅뜨고 집중해서 그림을 완성하기란 제게 아직 너무 힘이 드네요...^^
네, 삼천포와의 갈림길에서 늘 자신과의 싸움인가 봅니다. 그래도 힘든 만큼 보람이 크니
기운내야죠 ^^
정곡을 찌르는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했는데 안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그러한 말에 일침을 가하는 말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까...연구하는 자세로 항상 열심히 해야하는데. 상당수의 젊은이들이 유행처럼 아~무 생각없이 하는 잡지때기들을 하고있으니..쩝.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정신은 이미 차렸으니 스피드만 붙으면 날아가겠어요.
오늘 구입한 쩜팔렌즈로 피겨도 쭉쭉쭉쭉 찍어 올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