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BUCK

일단, 저는 잠수함이 좋습니다.
이 다음에 돈을 많이 벌면 잠수함을 살겁니다.
거기다 무선 인터넷을 신청해서 먹고 자고 그림도
그리다 내일은 남미쪽으로 내일은 제주도로 쪽으로
싸돌아 댕기면서 .......

지난번 그림에 배경에 너무 힘이 들었갔다는 가까운 사람들의
말에 이 참에 아주 배경만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배겸만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도 중심이 없이 그냥 똥~! 하고 튀어오른 상상만을 갖고
그리다 보니 그림의 내용이 수시로 바뀌는 군요.
애초에 계획은 복잡한 도심지에 거대한 로봇이 드루눠 있는 상상이었는데
물을 그리다 보니 잠수함이 한척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기왕하는 김에 나도 조명빨이나 한번 만들어 볼까 하다
조명엔 은은한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불을 지르고...
생각이 생각을 낳아 이러쿵 저러쿵 거려서 이런 그림이 나왔습니다.
짜잔~

잠수함이 조금 삐뚤어졌습니다만...
더는 힘들어서 못 하겟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큰창이 뜹니다( Illustrator 8.0 / Photoshop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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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과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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